11구역 구역 미사 및 아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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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구역 구역 미사 및 아가페
11구역 구역 미사 및아가페 -
9월 10일 저녁 미사에 참여한 11구역 교우님들은, 개인별 축복과 건강 안수를 받고 지하 강당으로 이동하여 주임 신부님, 수녀님 두 분, 본당 회장님을 모신 가운데 화기애애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순서에 따라 먼저 구역장의 2026년 9월 현재 11구역 수계 교우 수 보고 및 11구역 각 반장님 소개가 있었습니다.
저희 11구역은 총 수계 세대가 69세대, 수계 신자 수는 112명으로서 총 일곱 개 반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1반: 하경희 젬마, 2반: 김미례 레이첼, 3반: 김태영 소화데레사,
4반: 이영옥 벨라데따, 5반: 김숙진 사비나, 6반: 황은화 아가다,
7반: 조순애 데레사 반장님들을 중심으로 각 반별 소공동체 모임을 통해 교우님들 간의 친목 도모 및 개인 영성 생활에도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오늘 참석한 각반 교우님들이 차례로 본인 소개를 하시는 중에 수년간 냉담을 하시다가 그간 주일마다 주보를 챙겨주는 등 관심을 가지고 살펴주시는 분 때문에 오늘 참석하게 되었다는 형제님이 두 분이나 계셔서 모두 환영해드리며 함께 기뻐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함께 준비한 간식들을 먹으며 화기애애한 가운데 분위기가 무르익을 즈음, 좌중을 압도하는 신부님의 현란한 기타 연주, 두 분 수녀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11구역 교우님들도 함께 노래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저녁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11구역 교우들을 위해 흔쾌히 시간을 내셔서 멋진 연주로 떼창을 유도하시고 한마음이 되도록 이끌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준비하고 애써주신 반장님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구역 교우님들과 오늘 함께 하지는 못하셨지만 마음 모아 주셨을 11구역 전 교우님들 덕분에 아가페 행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서로 사랑을 나누는 바람직한 11구역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글/사진 하경희 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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